자체개발한 공만치킨만의 수제파우더와 특제소스에 풍미를 더한
저온숙성 100% 국내산 닭을 정성껏 공들여 만든 특별한 치킨입니다.
두 번의 염지와 숙성으로 만든 다섯가지 감칠맛의 조합.
균형감있는 밸런스로 호불호 없는 독특한 풍미를 만들었습니다.
현존하는 치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창조적인 레시피, 오미치킨입니다.
편하게 만드세요. 까다로운 조리 공정은
모두 본사가 담당하겠습니다.
원육에서부터 조리까지 본사자체물류시스템을 통한
신선한 배송과 간소화된 특급 레시피만 있으면 만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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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레시피인 두 번의 염지와
숙성은 본사가 공들입니다. -
특제 파우더를 입히고 튀겨내는 것이
가맹점 조리 공정의 전부입니다.
어느 한 쪽 판매에 편중되지 않고 적절히 분포되어 안정적으로 높은 매출을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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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과 무경험 창업이 가능한
1인 창업 or 부부창업 적합한 아이템 -
배달형 창업의 장점과 홀 매출이 결합하여
높은 매출 및 마진을 원하는 창업자
CK Center의 운영으로 개설 마진에 의존하지 않는 공만치킨이
현실성 있는 저가 창업을 제안합니다.
성공창업 처음부터 끝까지공만치킨이 함께하겠습니다.
성공창업 처음부터 끝까지 공만치킨이 함께 하겠습니다.
구분 | 홀매장+배달+포장형 20평 기준 | 금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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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 6,820만원 | ||
가맹비 | 500만원 | 상호/상표/메뉴얼사용 운영노하우 제공 | |
교육비 | 300만원 | 조리교육/서비스 교육/오픈지원 | |
판촉물 / 광고 | 200만원 | 유니폼/전단지/배너/현수막/명함/메뉴판/광고 | |
인테리어 | 3600만원 평당 180만원 (직접 시공 가능) | 직접 시공시 감리비 발생(현장감독,도면) | |
주방기기 및 집기 | <1800만원 (직접 시공 가능) | 기존 집기 사용가능/자율 구매 가능 | |
의/탁자 | 420만원 | 4인 테이블 기준 35만원 |
* 별도사항 : 철거, 간판, 전기증설, 가스공사, 냉난방기, 외장공사, 입상닥트, 테라스, 어닝, 폴딩도어 등
VAT별도
섬세한 공들임이 담긴 공만치킨의 B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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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만족하고 지역 맛집 1순위 되는 것이이
공만치킨의목표입니다. -
중간유통 단계 없이 본사와 매장 간
직배송시스템으로
가맹점주님의 마진을 극대화하고있습니다. -
직영 육가공 공장, 자체 소스제조,
자체 물류시스템 확보로
안정적인 물류를 확보하였습니다.
공만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미시리즈, 기본에 충실한 레트로 시리즈,
색다른 양념으로 입맛을 돋우는 이색양념시리즈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두터운 고객층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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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개 이상의 신 메뉴 개발을 통해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가맹점의 지속적인
매출증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는
원칙으로 수많은 본사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가맹점의 성장을 돕겠습니다. -
창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시는 창업비용을 소자본 투자로 부담을 줄이고
최대의 매출을 창출하는 것이
공만치킨의 비전이자 경영 이념입니다.
· 두 번의 염지와 숙성으로 간소화된 가맹점 조리 공정 실현.
· 신선함을 위한 철저한 식자재 컨디션 관리.
· 전 지점 동일한 맛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 대량 계약으로 최상의 식자재를 경쟁력 있는 단가로 확보.
· 제조 외주가 없어 낮은 공급 단가로 높은 가맹점 마진.
·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로 시장 변화에 의한 물류 리스크를 최소화 함.
섬세한 공들임이 담긴 공만치킨의 BI입니다.
공만치킨, 제6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혜택마감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공만치킨'은 오는 1월20일부터 1월22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으며 업계 동향 및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이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총 10차례에 걸쳐 박람회에 참석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부터 서울과 부산 등 창업박람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예비창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만치킨은 메뉴 R&D 기획 2년, 운영 콘셉트 기획 2년을 거쳐 런칭된 브랜드로 오미치킨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본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통해 각 체인점에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하는 한편 자체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체인점의 마진율 향상을 이끈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단기간 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가맹 계약을 진행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어느 한 쪽 판매에 편중되지 않고 적절히 분포되어 안정적으로 높은 매출을 창출합니다.